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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랑 해외여행 비행기 꿀팁! 6살 3살 맘의 준비물 패스트트랙

삼미노트 2026. 2. 24.

안녕하세요, 여러분! 친절하고 꼼꼼한 육아 여행 파워블로거 '삼미노트'예요.
오늘은 6살, 3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

'아기랑 해외여행 비행기 꿀팁'을 한가득 가져왔어요.


아이 데리고 비행기 타는 게 처음이라면 정말 막막하고 걱정부터 앞서시죠?
엄마 아빠들 주목! 저만 믿고 따라오시면 비행기 안에서도 평화를 지킬 수 있답니다.
이번 주제는 '실내 시설(비행기 기내) 및 준비물'에 해당하므로,

좁은 기내에서 아이들이 답답해하지 않도록 돕는 꿀팁과 꼼꼼한 준비물 리스트를 위주로 정리해 드릴게요.

 


1. 공항 도착부터 남다르게!

패스트트랙과 유모차 활용법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지치면 비행기 타기도 전에 부모님들 멘탈이 흔들리죠.
이럴 때 꼭 활용해야 하는 것이 바로 '교통약자 우대서비스(패스트트랙)'예요.


임신부나 만 7세 미만의 유소아를 동반한 가족은 전용 출국장을 통해

빠르고 쾌적하게 보안 검색과 출국 심사를 마칠 수 있답니다.
줄 서느라 아이들 힘빼지 말고, 꼭 우선 라인을 찾아가세요.
그리고 유모차! 수하물로 부쳐야 할지 고민되시나요
대부분의 항공사에서는 '도어 투 도어(Door to Door)' 서비스를 제공해요.
탑승 게이트 앞까지 유모차를 태우고 갔다가,

비행기 타기 직전에 승무원에게 맡기면 도착지 비행기 문 앞에서 바로 찾을 수 있는 서비스죠.
단, 휴대용 유모차만 가능한 경우도 있으니 항공사 규정을 미리 체크하는 센스가 필요해요.


2. 좁은 기내, 아이를 위한 준비물 리스트 (feat.6살 & 3살)

비행기 안은 어른에게도 좁고 건조한 곳인데 아이들은 오죽할까요?
철저한 준비만이 살길이에요.
제가 두 아이와 여행하며 터득한 실전 준비물을 알려드릴게요.

 

기내용 담요와 여벌 옷: 기내는 에어컨 때문에 생각보다 쌀쌀해요.
담요를 제공하지 않는 저가항공사(LCC)를 이용하신다면 개인 담요는 필수고요,

아이가 음료를 쏟거나 추워할 수 있으니 입고 벗기 편한 얇은 겉옷을 꼭 챙겨주세요.


영상 오프라인 저장: 비행기 모드에서도 볼 수 있게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영상을

넷플릭스나 유튜브 오프라인 저장 기능으로 다운로드해가세요.
스티커 북이나 색칠 놀이처럼 소리 나지 않는 장난감도 시간을 보내기에 딱 좋답니다.

 

비상약과 간식:아이의 컨디션 조절을 위한 해열제는 물론, 귀 먹먹함을 달래줄 사탕이나 젤리, 멸균 우유도 챙기면 좋아요.

 

3. 출발 전 이것만은 꼭!

안전 체크 여행지의 환경은 우리와 다를 수 있어요.
떠나기 전, 방문하려는 나라에서 권장하는 예방접종 목록을 확인하고,

아기 수첩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.


또 여행지의 기후를 미리 조사해서 아이 체온 조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야 해요.
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레토르트 이유식이나 김 등 익숙한 먹거리를

조금 챙기는 것도 엄마의 지혜랍니다.

 


[삼미노트의 한눈에 보는 비행기 탑승 요약] 바쁘신 엄빠들을 위해 핵심 내용을 표로 정리했어요.
저장해두고 짐 쌀 때 참고하세요.

구분 체크 항목 삼미노트의 꿀팁
공항 이용 교통약자 우대출구
(패스트트랙)
만 7세 미만 아이 동반 시 전용 라인으로 대기 없이 빠르게 통과하세요.
유모차 도어 투 도어
(Gate Delivery)
탑승구 앞까지 태우고 가세요.
휴대용 유모차인지 규격을 꼭 확인하세요.
기내 필수품 영상물 & 담요 영상은 반드시 오프라인 저장 필수!
기내가 추우니 아이 체온 유지용 담요를 챙기세요.
건강 관리 이착륙시 귀 통증 기압차로 아이가 울 수 있어요.
사탕, 젤리, 우유를 먹여서 침을 삼키게 유도하세요.


아기랑 해외여행, 준비할 것도 많고 걱정도 되지만 그만큼 우리 아이에게 넓은 세상을 보여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예요.
오늘 제가 알려드린 팁들 잘 챙기셔서, 비행기 안에서도 웃음 가득한 편안한 여행 시작하시길 바랄게요.
아이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 행복한 추억이 되길 응원해요!
지금까지 '삼미노트'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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